호텔 뷔페나 셀프서비스형 매장은 휠체어 이용자에게 흥미로운 도전이다. 음식을 직접 골라 가져오는 형식이 자유롭지만, 동시에 그 자유가 진입 장벽이 되기도 한다. 진열대가 너무 높거나, 통로가 좁거나, 한 손으로 접시와 휠체어 조작을 동시에 하기 어렵다.
그렇다고 뷔페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.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방법이 있다. 호텔 결혼식 피로연, 가족 모임, 회사 행사 등 뷔페 형식의 식사 자리가 종종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면 당황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