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식사를 마치고 매장을 나설 때, 그 인상을 어디에 남길지 결정하는 짧은 순간이 있다. 포털 사이트의 별점 입력란을 누를지,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짧은 후기를 올릴지, 아니면 그냥 마음에만 담아둘지. 그러나 자신이 매장에 가장 정확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. 매장에 직접 전달하는 후기다.
휠체어 이용자나 식이 제한이 있는 손님의 후기는 특히 그렇다. 일반 손님이 알 수 없는 매장의 디테일을 가장 잘 보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.